아침이 있기 때문에 밤이 있고, 어둠이 없으면 빛은 보이지 않고,
정적과 움직임은 반복,
음극이 되면 양으로 바뀌고, 양극이 되면 음으로 굴지 않고.

세계는 항상 뒤집어 계속, 앞이나 뒷면도 사실은 애매.

자수는 아름답게 완성되고 있지만, 문자는 읽을 수 없고,
문자는 읽을 수 없지만, 포켓은 사용할 수 있다.
직물은 매끄럽지만, 의무적인 정보가 보이고 버리고 있다.

다양한 사양을 뒷 표의 상식을 넘어 배치했습니다.

뒤와 표의 모호함을 다시 인식해 주었으면 한다.
This is의 메시지입니다.



[상품 설명]

통상, 이음새가 오는 쪽이 뒷면으로 됩니다만,
본상품은 양사이드 즐길 수 있는, 리버시블 사양이 되어 있습니다.

앞면은 로고 자수가 뒤에서 경면으로 꿰매어져 정체 로고가되어 있습니다.
(자수의 뒷면을 정체 문자로 표현)
백에는 로고 세탁 표기 등을 프린트.

뒷면의 프런트는, 조금 편리한 오른쪽 포켓이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몸은 9.1 온스의 샤리감이 있는 초극후 천.
빅 실루엣이면서, 망설이지 않는 절묘하게 조절된 사이즈감.
입을 정도로 독특한 맛을 자아내 에이징 (경년 변화)을 즐길 수 있습니다.



9.1oz
Cotton 100%

◾SIZE(cm)
　　M　L　　
신장 72 76
품 57 60
어깨 폭 54 57
소매 길이 60 61









































 
남성 모델:169cm/M size 착용
여성 모델:165cm/M size 착용